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음성군 평곡4리 주민이 10일 마을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 3331㎡ 규모에 320㎾ 용량으로 9억2300만 원 투입해 완공했다.
-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에 활용하며 에너지 자립 모델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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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4리 주민들이 추진한 마을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역 공동체가 참여한 에너지 자립형 사업으로 주목된다.

음성군과 한국동서발전, 평곡4리 마을회는 10일 발전소 현장에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이 발전소는 평곡리 299번지 일원에 3331㎡ 규모로 조성됐으며 발전용량 320㎾를 갖췄다.
사업에는 총 9억 2300만 원이 투입됐다.
음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1억 3800만 원), 한국동서발전의 지역상생 지원(5억 7500만 원), 마을기금(2억 1000만 원)이 재원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주민, 지방정부가 협력해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모델을 만든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 발전소 수익이 마을 복지 향상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평곡4리 이장은 "마을총회에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한 뒤 1년여 동안 많은 과정을 거쳤다"며 "주민이 함께 만든 발전소 수익을 소외된 이웃과 마을 공동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평곡4리 발전소는 음성군이 추진 중인 '에너지 자립형 마을 지원 프로그램'의 첫 성과로, 군은 올해 추가로 2곳의 마을 발전소 건립을 검토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