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12일 13일부터 17일까지 자치구와 학교 주변 무인점포 위생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아이스크림·과자 무인점포 소비기한 지난 식품 판매 사례에 3인 1조 5개 점검반으로 약 200곳 점검한다.
- 소비기한·보관·위생 상태 확인 후 위반 시 행정처분하고 6개월 내 재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함께 학교 주변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이스크림·과자 무인점포에서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판매 사례가 제기됨에 따라 시행한다. 시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인 1조, 총 5개 점검반을 운영해 합동 교차 방식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학생 이용이 많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학교 반경 200m 이내)을 포함해 학원가·아파트·상가 주변의 무인점포 등 약 200곳에 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업소 명칭·소재지·연락처 등 운영 현황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상태 등이다.
광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식품위생법' 위반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위반 업소에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시행해 관리 강화를 이어간다.
박정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위해 무인점포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