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교육청,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3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교육청이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도교육청은 매년 1000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감수해 외래어와 행정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개선해왔다.
  •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 운영 등 학교 현장 연계 국어 교육으로 올바른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생 참여 유도 위한 동아리 운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에 이어 올해 다시 이름을 올리며 국어 바르게 쓰기 정책을 선도하는 교육청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 활동 모습[사진=경남교육청] 2026.04.12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의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평가해 해마다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도교육청은 기관 내 국어전문가를 최초 채용(2022년)한 이후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개선하며 공공언어의 품질을 높여 왔다.

교육청은 매년 약 1000건의 보도자료, 책자, 소식지를 전문 감수해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외래어나 행정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바꾸고 있다.

올해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중심으로 ▲'안내 데스크'를 '안내하는 곳'으로, ▲'미디어 파사드'를 '외벽 영상'으로, ▲'자료 검색 키오스크'를 '자료 검색기'로 순화했다. 또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생활 속 언어 정비를 확산시켰다.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천형 국어 교육 활동도 두드러졌다.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운영하는 10개 학교에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이 교내·외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했다.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가치와 쓰임을 널리 알렸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번 성과는 구성원 모두가 국어 사랑을 실천한 결과"라며 "교육기관이 사용하는 언어가 미래 세대에게 끼치는 영향을 무겁게 인식하고,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