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 '6-7-6이닝' 선발야구 되는 KT, 우승후보 맞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12일 수원 두산전에서 보쉴리 호투로 6-1 승리했다.
  • 주말 3연전서 사우어·소형준·보쉴리가 2승1패를 거두며 선발진 강세를 과시했다.
  • 안정된 선발 마운드로 KT가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우어 6이닝 4실점·소형준 7이닝 2실점·보쉴리 6이닝 무실점 투구

[수원=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왕국'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KT는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보쉴리가 지난 5일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삼성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12 football1229@newspim.com

KT는 지난 10일 수원 두산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7-8로 패했으나 11일 수원 두산전에서 소형준의 7이닝 2실점 투구를 내세워 6-4로 승리했다.

시리즈 1승 1패로 맞선 KT는 이날 케일럽 보쉴리가 6이닝 동안 103개의 공을 던지며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내세워 승리했다.

보쉴리는 1회와 3회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만 잡는 위력을 과시했다. 5회 2사 1, 3루 위기에서는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랐으나 속투 의지를 밝혔다. 이후 두산 다즈 카메론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날 투구를 마쳤다.

KT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보쉴리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자기 역할을 다했다. 개막 후 세 차례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KT는 주말 3연전에서 1~3선발인 맷 사우어, 소형준, 보쉴리가 나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KT 선발 투수 맷 사우어. [사진 = KT 위즈] 2026.03.28 wcn05002@newspim.com

사우어가 6이닝 동안 91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아쉬웠지만, 6이닝을 책임진 덕분에 불펜 과부하를 막았다. 

소형준은 7이닝 간 98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앞선 2경기에서 9이닝 9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던 소형준은 국가대표급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 감독은 "소형준이 소형준다운 투구를 하며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고 치켜세웠다.

소형준까지 제 컨디션을 되찾은 가운데 KT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탄탄한 선발진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국가대표 투수 고영표도 지난 7일 사직 롯데전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5선발 오원석이 다음날 4이닝 3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미 지난 시즌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수준급 선발투수로 올라선 만큼 갈수록 좋아질 거라 KT는 기대하고 있다. 

승패를 떠나 선발 투수가 얼마나 많은 이닝을 책임지느냐가 시즌 전체 흐름을 좌우한다. 선발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하면 불펜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고, 마운드 운영에 여유가 생긴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KT 소형준이 11일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소형준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소형준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 = KT 위즈] [일러스트=CHAT GPT] 2026.04.11 football1229@newspim.com

KT는 이번 주말 3연전에서 이를 그대로 증명했다. 패한 경기에서도 선발이 6이닝을 버텼고, 승리한 두 경기에서는 7이닝과 6이닝을 책임지며 불펜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선발진이 흔들리지 않는 팀은 긴 레이스에서 무너지지 않는다. 사우어, 소형준, 보쉴리를 중심으로 고영표까지 버티는 KT 선발진은 리그 최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5선발 오원석도 지난 시즌 25경기 132.1이닝을 소화하며 11승 8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한 만큼 반등 여지가 충분하다. 

시즌 초반이지만, 안정된 선발 마운드를 앞세운 KT가 장기 레이스로 펼쳐지는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