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13일 이란 호르무즈 해협 항구 봉쇄를 시작했다.
- 국제 유가가 급등해 WTI 104.44달러, 브렌트유 102.36달러다.
- 트럼프 대통령 포고령으로 이란 자금줄 차단 의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이 결렬된 후 미국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 역(逆)봉쇄 조치를 예고하자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 위로 치솟았다.
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 48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87달러(8.15%) 급등한 104.44달러에 거래 중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은 배럴당 7.16달러(7.52%) 상승한 102.36달러를 지나고 있다.
앞서 12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미 동부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21일까지 남은 휴전 기간에 이란의 자금줄을 차단해 미국의 종전 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