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부다비 왕세자가 12일 중국을 방문했다.
- 리창 총리 초청으로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었다.
- 투자·에너지·AI 분야 협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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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동 지역의 전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왕세자가 대규모 방문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다.
칼레드 빈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가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의 초청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며, 12일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전했다.
UAE는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 아지만 등 7개 에미리트(토후국)가 연방제로 구성돼 있다. 각 에미리트마다 각각의 군주가 통치한다. 군주 가운데 1명이 UAE의 대통령이 되며,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는 아부다비가 UAE 전체에 통치권을 행사한다. 현재 아부다비의 군주가 UAE의 대통령이며, 아부다비의 왕세자가 UAE의 차기 대통령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칼레드 왕세자는 UAE의 장관, 고위 관료, 기업인, 주요 파트너 등을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했다. 투자, 에너지, AI, IT, 외교의 분야 고위급 인사들이 대표단에 포함됐다.
중국과 UAE는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첨단 산업, 금융, 인공지능(AI), 방위산업 등에서도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양측은 위안화 에너지 결제를 시행하는 등의 협력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칼레드 왕세자는 이번 방문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도 면담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