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3일 25일 자전거의 날 행사를 발표했다.
- 평화의전당에서 기념식과 10㎞ 행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꽃싱이 대여와 수리센터를 운영하며 여권 사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영자전거 무료 대여·수리서비스 제공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마련한다.
전주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완산구 치명자산 성지 평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기념식을 비롯해 시민 참여 자전거 행진,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생과일주스 및 비눗방울 만들기 체험, 스피닝 자전거 체험, 자전거 여권 사업 홍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자전거 행진은 평화의전당을 출발해 바람쐬는길과 원색명화마을, 정여립 공원을 거쳐 전주천 자전거길로 이어지는 약 10㎞ 구간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봄철 자연을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무료로 대여해 행진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24일까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이뤄진다.
행진 외에도 스피닝 자전거 체험과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가 마련돼 체인과 브레이크 와이어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자전거 여권 사업'을 25일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행사장 홍보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