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 13일 청년고용률 73.5%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 청년 인구 2543명 순유입과 GRDP 성장률 1위가 뒷받침했다.
- 청년기금 신설 등 맞춤 정책으로 청년 정착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전국 청년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속에서도 청년 고용률 1위를 차지하며 비수도권의 한계를 극복했다.
200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수도권을 추월한 이 성과는 충북의 경제 성장과 맞춤형 청년 정책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충북도는 2025년 청년 인구가 2543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청년 고용률은 73.5%로 전국 1위를 달성, 청년 유입 증가와 고용률 상승이라는 이례적 성과를 냈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다.
이러한 성과 배경에는 2025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4.4%)가 자리 잡고 있다.
반도체·이차전지 등 광·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질 높은 일자리가 대거 창출됐으며,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지원,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이 더해졌다.
특히 충북형 청년 정책이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첨단산업 연계 실무 인재 양성, 취업 매칭, 주거비·자산 형성 지원 등 청년 맞춤형 지원망이 지역 정착을 이끌었다.
충북도는 이 기세를 몰아 청년 정책을 강화한다. 50억원 규모 청년기금 신설, 무주택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15억원), 충북행복결혼공제·청년 월세 지원 확대, 첨단산업 부트캠프·바이오 청년 정착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1000억원 충북형 지역 성장 펀드 조성과 '충북 스타트업 파크' 구축으로 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제조 거점을 넘어 청년들의 기회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복지 지원을 강화해 청년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