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가 13일 세대 통합 생활문화 5대 약속을 발표했다.
- 자전거길 조성, 파크골프장 50곳 건설, 워킹 풋살장 등으로 세대 간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예술문화 놀이터 조성으로 통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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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가 '세대 통합 생활문화 5대 약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은 기성세대를, 어르신은 젊은이를 불편해하는 등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5·18 주먹밥으로 대표되는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남광주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세대 간 연대 강화를 위해 영산강과 섬진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활용해 광주 도심에서 전남 주요 도시까지 달리는 '전남광주 그린 루프'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광주 백운광장~송암산단 간 도심 25km 순환 자전거길을 완성하고, 담양 메타세쿼이아길까지 15km 녹색 길을 신설한다. 나주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52.1km를 정비, 광주~혁신도시~영산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남도 물길 자전거길'를 완성한다.
순천 순천만국가정원~동천하구습지 간 생태 자전거 길을 섬진강 종주길과 연결한다. 매년 봄·가을, 온 시민이 자전거와 보행으로 함께 달리는 '남도 그린 라이드' 축제를 열어 세대간 통합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전남광주 어디서든 30분 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2030년까지 명품 파크골프장 50여 곳을 조성하고, 주요 거점지역에 야간 조명을 갖춘 공공 풋살장을 세우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달리지 않고 걸으면서 즐기는 50세 이상 중장년·노인 전용 '워킹 풋살' 경기장도 건설한다.
광주 중외공원 생태예술놀이터와 같이 아이와 부모,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생태예술문화 놀이터'를 비롯해, 순천만정원 같은 명품 정원을 전남광주 전역에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김 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는 것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사람과 세대의 통합"이라며 "청년과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한 데 어우러져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