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기장군 한 사찰 입구에서 석등 윗부분이 강풍에 떨어지며 주변을 걸어가던 시민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3시 10분쯤 부산 기장군 소재 한 사찰 입구 보수공사 현장에서 석등 상단이 일부 무너지면서 이를 지지하던 비계용 쇠파이프(길이 6m, 폭 8cm)가 충격을 받아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쇠파이프가 인근 도로를 지나던 60대 여성 2명의 머리 등을 맞아 2명 모두 경상을 입었다.
이들 2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책임자와 시공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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