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맨유, 오현규에 눈독...21년만에 '코리안 레드 데블스' 탄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맨유가 13일 오현규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했다.
  • 베식타시 합류 후 10경기 7골로 리그 정상급 활약했다.
  • 1500만 유로 몸값에 월드컵 전 이적 가능성이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튀르키예 무대를 폭격 중인 오현규(베식타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정권에 들어왔다.

영국 매체 '더 피플스 퍼슨'은 13일(한국시간) "맨유가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위해 오현규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이미 토트넘 홋스퍼와 함께 그의 경기력을 면밀히 관찰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1400만 유로(약 243억 원)에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지 불과 두 달 만에 터진 메가톤급 이적설이다.

오현규의 주가는 말 그대로 상한가다. 베식타시 합류 후 단 10경기 만에 7골 1도움을 몰아치며 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우뚝 섰다. 특히 데뷔 후 3경기 연속 골은 구단 123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현지 언론은 그의 압박 능력과 골 결정력을 두고 "빅터 오시먼과 비교될 수준"이라며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188cm의 탄탄한 체격에 양발을 가리지 않는 마무리 능력까지 갖춘 오현규는 맨유의 가성비 높은 플랜 B 카드로 낙점받은 모양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가 지난 5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특유의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SNS] 2026.03.05 psoq1337@newspim.com

맨유의 관심은 상징성과 현실성을 모두 갖췄다. 중원 개편에 거액을 투입해야 하는 맨유로서는 1500만 유로 안팎의 몸값으로 평가받는 오현규가 매력적인 선택지다. 8500만 유로를 들여 영입한 베냐민 셰슈코의 확실한 경쟁자로 적합하다는 분석이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오현규는 2005년 박지성 이후 21년 만에 맨유 유니폼을 입는 한국인 '레드 데블스(Red Devils)'가 된다. 맨유는 팀 상징인 빨간색과 공격적인 이미지에서 유래해 '레드 데블스'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커리어의 분수령은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 매체는 "맨유가 오현규의 몸값이 폭등하기 전, 월드컵 이전에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황희찬의 울버햄프턴이 강등 위기에 처하며 자칫 차기 시즌 '코리안 프리미어리거'가 전멸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오현규의 맨유행 소식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기쁜 선물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현규가 지난 5일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컵 C조 4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고 특유의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베식타시 SNS] 2026.03.05 psoq1337@newspim.com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