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4일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 69만5000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한다.
- 5대 과제 95개 사업에 4389억 원 투입해 고용 질 향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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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올해 69만5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도는 이번 계획을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민선 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수립하고, 지역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안정적 고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올해 충북도는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강화 ▲산업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인적자원 수급 균형체계 구축 ▲취약계층 고용 확대 ▲일‧생활 균형 근로환경 실현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총 95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4389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특히 청년·여성·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편입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도내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산업 수요 기반의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확대해 미래 성장산업에 대응하고, 단순 고용 규모 확대에서 나아가 근로 안정성 확보와 복지 강화를 통해 '질 높은 일자리'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일하는 기쁨' 등 충북형 혁신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유휴인력 활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첨단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과 고용 질 향상에 정책의 무게를 두어 미래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고용률 73.2%·실업률 1.7%로 전국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