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4일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2027년 공모 선정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에 착수한다.
-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485개소 설치로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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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공모 대비 수요조사 실시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융복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공모사업 준비에 나섰다.
완주군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7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국비 지원사업으로 주택과 상업·공공건물 등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건축물 소유자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은 현장조사와 설치 가능 여부, 계통 연계 검토 등을 거쳐 공모사업 신청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독주택과 건축물 등 총 485개소에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약 37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절감은 물론 에너지 복지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완주군은 그동안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보급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안정적인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송용환 수소신산업담당관장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민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