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4일 통합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 17일 이리농악 공연 '판 열고 두드리고'와 5월16일 줄풍류 음악회를 연다.
- 지역 무형유산 가치를 알리고 시민 문화 향유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14일 지역 무형유산 전승과 보존을 위해 통합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제42회 이리농악 기획공연 '판 열고(GO) 두드리고(鼓)'가, 5월 16일 오후 5시에는 이리향제줄풍류 기획공연 '국제민족음악교류음악회'가 각각 열린다.
이리농악 공연은 상쇠의 부포놀이와 소고춤, 다양한 진풀이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로 호남우도농악의 흥과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리향제줄풍류는 익산과 구례 두 지역에서만 전승되는 전승취약종목으로, 현악기와 관악기가 어우러진 기악합주 형태로 깊이 있는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달한다.
익산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전수교육관은 전수교육과 기획공연 등을 통해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