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인공위성 활용 스마트 하수관리시대 활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 진주시가 14일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했다.
  • SAR와 GPR 기술로 지반침하 예방 공동 탐지와 GIS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 노후 관로 정비에 552억 원 투입하고 준설로 침수 악취를 해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첨단 기술 안전사고 예방 방안
기후부와 협력 정비사업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 연다.

시는 지반침하(싱크홀)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4.14

시는 노후 하수관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공위성 레이더(SAR)를 이용한 지표 변형 감시와 GPR 기술을 결합한 정밀 탐사 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표 아래 발생 가능한 공동(빈 공간) 구간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수관로의 위치, 재질, 깊이 등의 정보를 통합한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하 공간을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공사 중 사고를 방지하고, 예측 기반의 선진 하수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노후 하수관로 교체·보수 사업에도 대규모 예산을 투입했다. 국비 등을 포함해 총 552억 원을 투입한 1차 정비사업은 23.7km 구간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약 300억 원 규모의 2차 정비사업은 18.01km 구간을 대상으로 올해 착공해 2028년 완료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협력 중인 상평국가산단 폐수 관로 교체사업도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30여 년 된 폐수관로 17.3km를 정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32억 원 중 70%가 국비로 지원됐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제3차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계획'에서 2027년 우선 조사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추가 정비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는 장마철 이전에 상습 침수지역과 노후 관로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하수관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준설을 통해 퇴적물과 오염원을 제거함으로써 침수와 악취 문제를 동시에 해결, 시민 체감형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공위성과 GPR을 활용한 과학적 탐사와 GIS DB 기반의 체계적 관리, 현장 중심의 준설 행정을 병행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