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공관위가 14일 이철우 전 경북도지사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 이로써 경북도지사 선거는 이철우와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 이철우 후보는 도지사 재임 성과를 내세워 3선 도전을 위한 대세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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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본선서 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맞대결
[경북종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전 경북도지사가 확정됐다.
이철우 후보가 경북도지사 3선 고지 점령에 성큼 다가섰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철우 전 경북도지사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 후보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맞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이철우 후보(71)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경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해 수학 교사를 거쳐 1985년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에 근무한 후 지난 2005년 퇴임 후 고향인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에 당선되고 2022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현재까지 경북도지사직을 수행해왔다.
이철우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후보 경선 과정에서 8년간의 도지사 재임 기간 이룬 도정 성과와 경북권 권역별 정책을 꼼꼼하게 제시하며 '3선 고지'를 향한 대세를 굳혀왔다.
한편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중앙당 공관위 경선 결과 직후 입장문을 내고 "경선 패배를 승복한다"며 "당 최고위원으로서 보수 승리를 위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후보는 14일 오후 2시 경북 안동시 소재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