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 영덕군이 14일 경렴정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했다.
- 경렴정은 1661년 박선이 건립한 누정으로 교육과 공동체 기능의 건축물이다.
- 영덕군은 경렴정을 보존하며 문화유산을 발굴해 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 축산면 소재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14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에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경렴정'은 경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다.

'영덕 경렴정'은 1661년 도와(陶窩) 박선(朴璿 1596~1669)이 건립한 누정으로 무안박씨 집성촌인 도곡마을 북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루어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 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평가받는 건축물이다.
'경렴정'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가 잘 반영된 고건물인 '영덕 경렴정'을 철저히 보존·관리하고 지역 내 다른 숨어 있는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문화·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