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14일 다음 주 도쿄에서 이베트 쿠퍼 영국 외교장관과 회담한다.
- 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중동 정세와 항행 안전을 논의한다.
- 경제 안보, 우크라이나·중국 대응, 영국 총리 방문 시기도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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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다음 주 도쿄에서 영국의 이베트 쿠퍼 외교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14일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과 영국 양국 정부는 쿠퍼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도쿄에서 모테기 외무상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을 진행하고 있다.
회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중동 정세에 대해 협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모테기 외무상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조기에 최종 합의에 이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일본의 입장을 전달하고, 해협의 항행 안전 확보를 포함해 사태 안정화를 위한 긴밀한 공조를 확인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제 안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관계 강화를 확인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정세와 중국 대응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정세를 둘러싸고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했다.
이 밖에 지난 1월 정상회담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영국 방문을 요청한 점을 바탕으로, 방문 시기 등을 두고도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