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14일 자운서원에서 청렴 산책을 운영한다.
- 지역 주민과 덕수 이씨 문중이 참여해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긴다.
- 압화 책갈피 제작 등으로 청렴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조선 시대 대표적인 청백리 율곡 이이 선생의 발자취가 담긴 자운서원에서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4일과 오는 28일 두 차례에 걸쳐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인 '청렴 산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직원과 연수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그리고 율곡 이이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렴'이 단순히 공직자의 의무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가 공유해야 할 보편적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운서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산책하며 율곡 선생의 생애와 청렴 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운서원 내 자연 자원을 활용해 직접 압화 책갈피를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율곡연수원은 이번 행사 외에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청렴 의식 쑥쑥 키우기' 행사를 열어 청렴 나무를 심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소형 화분을 연수생들과 나누는 등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난 감성적인 접근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근규 율곡연수원장은 "지역 주민과 문중이 함께하는 이번 청렴 산책은 연수원과 지역사회를 더욱 끈끈하게 잇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연수원만의 지리적·역사적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