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남호·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단일화를 선언했다.
- 편향 이념교육 저지와 학력신장 3.0 정책을 발표했다.
- AI 교육 강화와 경험복지 확대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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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육·경험복지 등 전북교육 3대 전략 제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하고 '학력신장 3.0' 정책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14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편향된 이념교육의 부활을 저지하고 실용적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단일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전임 교육감 시절 추진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더 발전시키겠다"며 "전북교육의 도약 흐름을 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최근 전북교육 현안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와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 학력 저하 문제가 가장 큰 우려로 나타났다"며 "아이 교육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특정 이념 중심 교육으로 인한 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문제를 지적하며 "과거 실패한 교육으로의 회귀를 막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감은 높은 도덕성과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경쟁 후보를 겨냥해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고 "검증된 인물이 전북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향후 전북교육 정책 방향으로 ▲학력신장 3.0 추진▲AI 기반 미래교육 강화▲학생 경험 중심 교육복지 확대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두 후보는 "전북 학생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AI 시대에 맞는 창의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해외연수와 국제교류 확대 등 경험복지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떠나는 교육'에서 '찾아오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실력과 도덕성을 갖춘 리더십으로 전북교육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