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서 14일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됐다.
- 선관위가 경로당에 모인 휴대전화 여러 대를 확인하고 조사에 나섰다.
- 결선 투표가 중단됐으며 김한종 예비후보 지지 발언도 확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되면서 결선 투표가 중단되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4일 전남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성 지역 한 경로당에서 주민 소유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여러 대가 한곳에 모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 확인이 이뤄졌다.

선관위가 휴대전화 소지 경위를 묻자 관련자들은 "공공근로에 나가면서 전화기를 두고 갔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제보로 접수된 현장 동영상과 경로당 내부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실제 권리당원이나 일반당원을 상대로 한 조직적 대리응답·대리투표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후보 결선 투표는 일시 중단된 상태다.
특히 해당 영상속 한 주민이 "김한종 예비후보를 찍으려 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결선은 예비후보 3명을 대상으로 14∼15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선관위 조사 결과에 따라 일정과 결과 확정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