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는 14일 호르무즈 해협 고립 한국 선박 26척 정보를 유관국에 제공했다.
- 중동 전쟁으로 이란이 해협 봉쇄해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73명이 고립됐다.
- 미국 군함 15척 역봉쇄로 선박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청와대는 14일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는 한국 선박 26척의 정보를 유관국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이날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안전과 통항 관련 유관국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다"며 "선박 안전 차원에서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동 전쟁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뒤 한국 선박 26척, 한국인 선원 173명이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그동안 이란이 선박 정보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신중한 태도를 고수해왔다. 정보가 자칫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정부는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하고,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한국 선박이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관국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군함 15척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나선 터라 선박 복귀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