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가 14일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기획안 20건을 선정했다.
- K-콘텐츠 확산에 맞춰 5년간 10억 원 투입해 대표 도서 100종 수출한다.
- 문학·그림책 등 분야 포함, 5월 협약 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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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기획안 20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K-콘텐츠 확산 흐름에 발맞춰 K-북의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10억 원을 투입해 5년에 걸쳐 대표 도서 100종을 세계 시장에 내보내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기획안에는 문학, 그림책, 역사, 장르소설, 학습 콘텐츠,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분야가 망라됐다. 주요 선정작으로는 문학동네의 '스크린으로 확장되는 K-문학: 북 투 필름(Book-to-Film) 5선', 안전가옥의 '한국형 환상문학(K-Speculative Fiction)의 무한한 스펙트럼 확장', 안그라픽스의 '한국의 자연 미학: 공간·시간·감각의 언어', 흰토끼프레스의 '한국 옛이야기의 동시대적 재구성 및 글로벌 확산 프로젝트' 등이 있다.

선정 기획안은 5월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단계별 지원에 들어간다. 해외 도서전 참가와 수출 상담 기회도 제공하며,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는 'K-북 글로벌 100' 특별관을 운영해 해외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통합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기존 수출시장과 분야를 다각화하여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수출 경쟁력이 있는 도서들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해 '케이-북'이 세계 출판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