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신현송 "외화자산 상당 부분 처분…고대 편입은 학제 차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외화자산 편중 논란에 대해 상당 부분을 이미 처분했다고 해명했다.
  • 다주택 논란과 관련해 강남 동현아파트는 어머니 생활비 지원 목적이었으며 투기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 1978년 고려대 편입과 옥스퍼드대 이중 학적 의혹에 대해서는 영국 학제 차이와 군 문제를 근거로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화자산 편중·이해충돌 지적에 "이미 원화 전환"
이중학적 의혹 "오래된 사안으로 소명 한계"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각종 신상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특히 외화자산 편중 논란과 관련해 상당 부분을 이미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시중의 비판 댓글을 직접 인용하며 "금융자산의 93%가 외화자산인 후보자가 환율 메시지를 내는 총재직을 수행하는 것이 '생선가게 고양이를 맡기는 꼴' 아니냐"고 몰아세웠다.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후보자 일가의 금융자산 46억4700만원 가운데 43억1700만원이 외화 예금과 영국 국채 등 해외 자산으로 구성돼 환율 상승 시 자산 가치가 증가하는 구조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됐다.

신 후보자는 "외화 표시 자산에 관해서는 이미 상당 부분 다 처분했으며 원화로 받은 상태"라며 "앞으로도 계속 줄여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03차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4.15 jk31@newspim.com

한·미 양국에 주택 3채를 보유한 다주택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을 내놨다. 신 후보자는 본인 명의의 강남 동현아파트와 부부 공동명의의 종로 오피스텔, 배우자와 딸이 공동 소유한 미국 일리노이주 아파트 등 총 3채를 보유 중이다.

특히 동현아파트를 활용한 투기 의혹에 대해 후보자는 "어머니가 집은 있지만 생활비가 부족해 이를 돕기 위해 사드린 것"이라며 "당시 어머니의 생활을 돕기 위해 집을 사고 생활비를 드린 것이지 투기나 갭투자 목적이 아니었다"고 분명히 했다.

다만 어머니의 거주 형태가 증여로 간주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세무 대리인을 통해 확인한 뒤 필요한 세무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78년 고려대 1학년 편입 및 옥스퍼드대와의 이중 학적 의혹에 대해서는 '군 문제'와 '영국 학제'를 근거로 들었다. 신 후보자는 "당시 영국에서 고교 졸업 후 군대에 가기 위해 귀국했으나, 나이가 어려 영장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다"며 "학업의 연속성을 위해 편입을 신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국은 고등학교가 4년제, 대학이 3년제인 시스템"이라며 "영국의 4년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어느 정도 대학 수료를 인정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며 이에 따라 고려대 1학년 편입이 가능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해명했다.

옥스퍼드 측에도 고려대 재학 내용을 통보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박 의원이 당시 교육법 시행령(해외 교육 14년 이상 수료자만 인정)을 근거로 재반박하자 신 후보자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소상히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아꼈다.

eoyn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