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18일까지 사우디 등 3개국 순방한다.
- 미국 이란 종전 2차 협상 개최 가능성이 작아진다.
- 1차 회담 결렬 후 총리 일정으로 불투명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 총리가 오는 18일(현지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등 3개국 순방길에 오르면서, 이번 주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미-이란 종전 협상이 개최될 가능성이 작아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교부는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지도부와 회담을 위해 제다로 향한 후, "진행 중인 양국 협력 및 지역 평화·안보를 논의하기 위해" 카타르로 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샤리프 총리는 마지막 방문지 튀르키예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나 양자 회담을 하고 제5회 안탈리아 외교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파키스탄 외교부는 알렸다.
샤리프 총리의 이번 3개국 방문은 지난 11∼12일 자국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이 결렬된 이후 이번 주 2차 협상 개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1차 종전 회담 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대면한 자리에 샤리프 총리가 함께 한 만큼, 그의 해외 순방 일정으로 2차 회담 개최가 불투명해진 게 아니냐는 진단이다.
CNN은 샤리프 총리의 해외 순방 일정이 미-이란 회담 시기에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