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권 기조를 옹호했다.
- 인권은 타협할 수 없는 보편적 가치라며 중동사태 이스라엘 행태를 비판했다.
- 이재명 정부의 품격 있는 실용 외교를 강조하며 국제사회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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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권 및 외교 기조를 옹호하며 "인권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보편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복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인권변호사라는 평생의 소명을 가슴에 품어온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권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복 의원은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해 "지금 우리는 참혹한 역사의 역설을 목도하고 있다"며 "과거 유대인 학살의 피해자였던 이들이 오늘날 가해자로 둔갑하여 또 다른 비극을 낳는 현실에 전 세계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짚었다.
이어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제노사이드 협약 위반으로 결정하며 민간인 살상 중단과 인도적 지원을 명령했고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전쟁범죄 혐의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며 "이는 지금의 이스라엘이 얼마나 위험한 길을 걷고 있는지 보여주는 엄중하고 명확한 경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나치즘과 파시즘을 연상시키는 반인권적 행태, 그리고 전쟁을 촉발하는 거짓 정보의 의혹들 속에서 인권변호사 출신 지도자가 침묵하는 것은 역사를 외면하는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비판을 수용하고 객관적인 우려를 표명하는 것은 인류 보편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합리적이고 당당한 행보"라고 했다.
복 의원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듯 타인의 고통에도 눈감지 않는 것, 그리고 보편적 인권이라는 원칙 위에서 실리를 도모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가 가고자 하는 품격 있는 실용 외교"라고 했다.
복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인권과 국익이 조화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