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브로드컴·깃랩·로빈후드·퍼스트솔라↑ VS 샌디스크·마이크론·PNC파이낸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5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은행 실적과 AI 호재로 주가 엇갈렸다.
  •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브로드컴, 모간스탠리 등 상승했다.
  • PNC파이낸셜과 메모리 반도체주는 매출 부진으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대형 은행들의 1분기 실적 발표와 인공지능(AI)·반도체·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호재가 맞물리며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은행주 가운데서는 실적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강세를 보인 종목이 잇따랐지만, 일부 지역은행은 매출 부진 여파로 약세를 나타냈다. 기술주와 플랫폼주는 AI 전략 제휴, 구조조정, 규제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로빈후드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상승 종목

◆ 뱅크오브아메리카(BAC)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1% 넘게 상승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11달러, 매출은 304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1.01달러, 299억3000만달러였다.

특히 주식 세일즈 및 트레이딩 부문의 호실적이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브로드컴(AVGO)

브로드컴은 메타 플랫폼스(구 페이스북)와의 맞춤형 AI 칩 공급 확대 계획을 발표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2.5%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메타에 1기가와트 규모의 맞춤형 칩을 공급하고, 향후 수 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혹 탄 최고경영자(CEO)는 동시에 메타 이사회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모간스탠리(MS)

모간스탠리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며 2% 상승했다. 주당순이익은 3.43달러, 매출은 205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3달러, 197억2000만달러였다.

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기대치를 웃돈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 스냅(SNAP)

스냅은 전체 인력의 최대 16%를 감원하겠다고 발표한 뒤 5%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순이익 개선과 수익성 강화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구조조정이라고 설명했다.

◆ 깃랩(GTLB)

깃랩은 알파벳(구글)과의 AI 협력 확대 소식에 5% 이상 올랐다. 회사 측은 AI 솔루션을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로빈후드(HOOD) · 위불(BULL)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개인 투자자 대상 단기매매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로빈후드는 5.5%, 위불은 6% 급등했다.

퍼스트솔라(FSLR)

퍼스트솔라는 중국이 미국에 대한 태양광 장비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 이후 4.5% 넘게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태양광 패널 장비의 약 80%를 생산하고 있다.

▷ 하락 종목

◆ PNC파이낸셜(PNC)

PNC파이낸셜은 1분기 실적에서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1% 하락했다. EPS는 4.13달러, 매출은 61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3.93달러, 62억4000만달러였다.

퍼스트뱅크 인수 이후 비용 부담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메모리 반도체주

최근 10거래일 급등 랠리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메모리 관련주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샌디스크(SNDK)는 1.5% 하락했고, 웨스턴디지털(WDC)과 시게이트 테크놀로지(STX)는 각각 1% 이상 밀렸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내부자 지분 매각 공시 이후 2.3% 하락했다.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회사 내부 관계자가 총 2만4000주, 약 1010만달러어치를 매도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