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채권·외환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미·이란 협상 기대에 달러 약보합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증권이 16일 달러인덱스 98.08로 0.04% 하락 분석했다.
  • 미·이란 협상 기대에 뉴욕증시 상승하며 안전자산 수요 완화됐다.
  • 원화 환율 1475.5원 상승, 국제유가 WTI 91.29달러 보합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증시 상승·안전자산 선호 약화 영향
국제유가는 협상 관망 속 보합권, 금리 혼조세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달러화가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되면서 달러에 하방 압력이 작용했다.

키움증권은 16일 보고서에서 "1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4% 내린 98.08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를 언급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08 mj72284@newspim.com

유로화(EUR/USD)는 0.03% 오른 1.1799달러를 보였으며, 파운드화(GBP/USD)는 0.04% 하락한 1.3561달러로 마감했지만 주간 기준 1.25% 상승했다. 엔화(USD/JPY)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달러 대비 159엔까지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원화는 달러/원 환율이 1475.5원으로 0.19% 상승 마감했으며, NDF(1개월물)는 1474.55원으로 1.95원 낮은 수준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돼 약보합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재개 소식에도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보합권을 유지했다. WTI는 배럴당 91.29달러로 전일 대비 0.01%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전쟁이 곧 종료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과 공급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유가는 90달러대에 머물렀다.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 및 러시아산 원유 수입 허가 조치 연장을 배제하면서 공급 불안이 재차 부각됐다. 금은 미국 채권금리 상승 압력으로 온스당 4,823.6달러까지 내려 0.55% 하락했고, 은과 구리는 각각 0.12%, 0.02% 상승 마감했다.

국채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국 국고채 금리는 미·이란 협상 기대와 국제유가 조정, 미국 PPI(생산자물가지수)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인 신현송의 매파적 발언이 전해지며 중장기 구간 중심으로 반등했다.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다.

미국 국채 10년물은 4.283%로 3.55bp 상승했고, 2년물은 3.761%로 1.65bp 올랐다. 시장은 트럼프의 협상 낙관론에도 관망세를 유지하며 금리 상단을 재확인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이란 협상 전망을 주시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달러는 약세 압력을 받았고, 유가는 보합권을 유지했으며, 금리시장은 단기 변동 속에서도 관망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