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6일 고등학교 성취평가 안내서 제작 보급했다.
- 추정분할점수 산출 절차와 회의록 양식 포함해 현장 활용 돕는다.
- 향후 현장지원단 양성 등으로 성취평가제 정착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내신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고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안내서를 제작·보급했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서인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성취평가 척도의 기준이 되는 분할점수는 통상 '고정분할점수'와 '추정분할점수' 중 선택해 적용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생의 실제 수행 수준을 정교하게 연계해 보다 타당한 평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추정분할점수의 이해 ▲산출 절차와 월별 운영 단계 ▲실제 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회의록 양식 등으로 구성돼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자료는 정기시험에서 학생의 성취수준을 고려해 각 수준별 '최소 능력자'의 예상 정답률을 입력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수행평가에서도 학생의 수행 특성을 기준으로 점수를 산출하는 방식을 포함해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가이드라인 보급에 머물지 않고, 향후 성취평가 현장지원단 양성과 교육지원청별 연수 등을 연계해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 자료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통합자료실-중등교육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안내서가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으로서의 평가를 내실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