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었다.
- NSC와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과 안보·경제 협력을 논의했다.
- 귀국 후 대미 관계와 대북 전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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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공천엔 "공당의 책무"…지선 앞두고 정공법 강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및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안보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이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엄중한 시기"라며 "미국의 역할과 향후 대응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한미 양국이 군사적·경제적으로 서로 이익이 되는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의미 깊은 일"이라고 방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 국무부와 NSC를 방문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일정 부분 성과도 있었다"며 "미국에서 나눴던 여러 정보를 바탕으로 귀국 후 대미 관계와 대북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구체적인 면담 대상과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보안상의 이유로 말을 아꼈다.
동행한 김대식 의원은 구체적인 일정과 관련해 "도착 직후 한국전 참전비 참배를 시작으로 라이언 징키, 영 킴, 조 윌슨 의원을 만났으며 빌 해거티 상원의원과 에드리안 스미스 소위원장 등과 통상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제공화주의기구(IRI) 스피치와 헤리티지 재단 일정 등을 소화하며 쉴 틈 없는 스케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당내 현안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유성 방문'이라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장 대표는 "지선을 앞두고 당의 역할에 대해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미국에서의 성과에 대해서는 귀국 후 개별적 혹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부산 북구 재보궐선거 출마 및 공천 논의와 관련해서는 "당내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공천 문제는 당 대표가 공관위와 협의해 결정할 사안"이라며 "제1여당으로서 후보를 내는 것은 공당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조정훈·김장겸·김대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