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 이 사업은 농어촌 주민에게 2년간 월 15만원 지역화폐를 지급해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 군의회는 괴산의 지역 소멸 위기와 재정자립도 최하위를 이유로 추가 선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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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군 의회는 건의문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괴산군은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가 선정에서도 괴산군과 같은 지역이 다시 배제된다면, 시범 사업에 대한 현장의 신뢰를 되돌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군 의회는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선정된다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추가 선정에 괴산군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군 의회는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