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5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 21건 중 7건을 선정하며 공사·공단 참여를 확대했다.
- 최우수는 지하보도 스마트팜 조성 사례가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해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총 7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시와 자치구 중심에서 공사·공단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현장 혁신 사례를 발굴한 점이 특징이다.
대회에는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3건이 본선에 올라 경쟁을 벌였다. 평가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 눈높이를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폐지된 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한 사례가 차지했다. 방치된 공간을 미래형 농업 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신축 아파트 입주 지연 위기를 해결한 하수도 설치 개선 사례와, 모바일 기반 임산부증 도입을 추진한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건축물 내부를 구현한 디지털 트윈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 먹는물 공동시설 라돈 전수조사,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위생 상태 시각화, 재활용품 분리배출 지원시설 운영 등 4건이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사례들은 향후 정책 확산과 행정 현장 적용을 위해 공유될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이 확대되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