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사발전재단이 16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인도·베트남·중국 진출기업 세미나를 열었다.
- 인도 노동법 변화와 중국 규제 강화, 베트남 노사 안정화 전략을 세션별로 공유했다.
- 박종필 사무총장은 해외 노동리스크 대응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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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이 인도·베트남·중국 진출 기업에게 노사분쟁 예방 및 현지 노동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재단은 16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서울 종로구 디타워에서 '2026년 인도·베트남·중국 진출기업 인사노무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해외 진출 기업에는 인사·노무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갈등에 따른 공급망 재편, 현지 노동규제 강화, ESG 및 기업책임경영 요구 확대 등 대외 여건이 급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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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인도·중국·베트남 등 주요 진출국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우리 기업이 최신 고용노동 이슈를 파악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세션에서는 인도의 신규 노동법 체계 개편에 따른 주요 변화와 현지 사업장의 전략적 인사노무 관리 방향이 공유됐다. 중국의 노동규제 강화 흐름 및 이에 따른 사업장 리스크 관리 전략은 두 번쨰 세션에서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베트남 노동시장 및 제도 변화 동향과 진출 기업의 노사 관계 안정화, 실무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해외 사업장에서의 노동규제와 노사관계 이슈는 단순한 노무관리 차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기업이 현지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