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은 15일 G7 회의에서 금리 인상 부정 영향 우려로 상황 지켜보자 의견 많았다.
- 중동 정세 불확실로 중앙은행 총재들이 금리 인상 자제 발언했고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동조했다.
- 일본은행은 27~28일 금리 논의 예정이며 원유 가격과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도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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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해 금융정책에 대해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가타야마 재무상은 중동 정세가 물가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하며, "이 같은 상황에서는 금리 인상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상황을 지켜보자는 발언을 한 중앙은행 총재가 많았다"고 말했다.
일본은행(BOJ)은 오는 27~2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가타야마 재무상은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피에르 올리비에 그랑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4일 기자회견에서 "BOJ를 포함한 주요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시급히 인상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을 보였으며, 당분간 상황을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타야마 재무상은 G7 회의에서 원유 가격 움직임이 환율을 포함한 금융시장에 파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매우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번 G7 회의에 불참했다.
한편 미국 등 일부 해외 펀드에서 신용 불안이 표면화되고 있는 프라이빗 크레딧(사모대출) 시장에 대해서는 "잠재적 리스크로 언급하는 참석자가 여러 명 있었지만, 이것이 공통 과제로서 G7 차원에서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는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