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6일 오후 화물차 운전자가 경부고속도로 용인 기흥에서 화재 발생시켰다.
- 소방당국이 인원 20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21분 만에 화재 진압했다.
- 25톤 화물차가 전소됐으나 운전자 대피로 인명피해 없었고 원인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용인 기흥 부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용인특례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나들목(IC) 인근 갓길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당시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운전자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장 도착 14분 만인 오후 1시 1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신고 접수 21분 만인 오후 1시 21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 1대가 엔진룸 부위부터 소실되어 전소됐으나, 다행히 화물차 운전자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고속도로 갓길 통제로 인해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