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현이 16일 PGA 투어 중단 후 KPGA 투어 활동에 전념했다.
- 국내 복귀하며 9월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노린다.
- DB손해보험 오픈 1라운드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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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병역 해결을 위해 귀국한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이 당분간 KPGA 투어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 1998년 9월생인 그는 올해 초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국외여행 연장 허가가 만료되면서 국내로 들어왔다.

김성현은 국내에서 활약하며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재 세계랭킹 136위인 김성현은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 이미 병역 혜택을 받은 김시우, 임성재의 합류 여부에 따라 차순위인 김성현에게 태극마크의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다.
김성현은 16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1라운드를 마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 의무는 당연하다.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오히려 좋다"며 이번 시즌 KPGA 투어에 매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
김성현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1타 차 뒤진 공동 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국내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