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7일 효자동에 복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했다.
- 지하2층~지상5층 규모로 노인복지관과 가족센터 등을 배치했다.
- 5월 준공 후 서부권 주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서부권 주민을 위한 복합복지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효자동2가 일원에 교육과 돌봄, 문화, 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복지관은 부지면적 3799㎡, 연면적 718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주차장과 경로식당, 북카페를 비롯해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복권기금 7억3100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 등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은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관 이후 효자4·5동과 혁신도시 등 서부권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용 편의를 위해 인근에 주차타워를 건립해 총 191면의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복합복지관은 노인과 아동,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