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7일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민주 영령 희생을 기렸다.
- 4·19 혁명을 지방자치 출발점으로 평가하며 그 정신을 강조했다.
- 진정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정신을 이어받아 진정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전자영 수석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4·19 혁명은 이승만 독재정권에 항거해 시민들이 목숨을 건 투쟁으로 민주정권을 세운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특히 4·19 혁명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출발점이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논평은 "혁명의 결과로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던 지방의회 개원 등 지방자치가 전면 시행되면서 주민자치와 주민참여가 비약적으로 확대됐던 역사적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비록 5·16 군사쿠데타로 인해 지방자치가 한때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현재의 지방자치는 당시의 눈부신 경험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이 민주당 측의 설명이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4·19 혁명은 수원농고와 서울대 농대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경기도민이 총칼에 맞서 독재 타도를 외쳤던 우리 모두의 역사"라며 "무능하고 불의한 권력은 반드시 국민에 의해 심판받는다는 민주주의의 진리와 정의는 꼭 승리한다는 교훈을 남겼다"고 역설했다.
이어 "4·19 정신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0 항쟁, 촛불 혁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초석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민주당은 4·19 혁명이 역사 속의 한 장면으로 박제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민주 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힘들게 쟁취한 민주주의를 더욱 가치 있게 가꾸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다"며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