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안해양경찰서는 17일 봄철 레저사고 예방을 위해 25일 어은돌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 최근 3년간 서산·태안 해역 레저사고 168건 중 81%가 정비불량 표류사고다.
- 전문업체가 엔진 점검하고 자가정비 교육·안전수칙 캠페인을 병행하며 24일까지 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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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 어은돌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산·태안 해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168건이다. 이 중 정비불량 등 개인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표류 사고가 136건으로 전체사고의 81%를 차지한다.

이에 태안해경은 레저기구 전문 수리업체가 참여해 엔진계통의 정밀점검을 무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레저활동자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가 정비방법 교육과 활동 시 안전수칙, 근거리 자율신고 홍보 등 캠페인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태안해경 수상레저계나 해양경찰 파출소로 전화 예약신청 가능하다. 미예약자도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장비관리 소홀과 운항부주의는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레저문화 정착을 위해 출항 전 철저한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