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제천 도의원 1석 증가…선거구 3분할 재편에 '초접전' 예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회는 18일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로 제천시 도의원 의석 1석 늘리고 선거구 3개로 재편했다.
  • 제1선거구는 국민의힘 김꽃임·민주당 양순경, 제3선거구는 김호경·권오규 대결 구도다.
  • 제2선거구 국민의힘 이정수 출마에 민주당 후보 미정으로 지역 정치 혼돈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읍·면·동 혼합형 선거구 개편…여야 후보 구도 재편·정치지형 요동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18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충북 제천시 도의원 의석이 1석 늘고, 선거구가 3개로 재편되면서 지역 정치권 전반에 상당한 혼돈과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개편으로 제천시 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구조를 벗어나 3개 선거구 체제로 재편됐다.

특히 도심과 농촌을 구분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읍·면·동이 혼합된 형태로 구성되면서 '예상 밖 3분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왼쪽부터 양순경, 권오규, 김꽃임, 김호경, 이정수 후보.[사진=뉴스핌DB] 2026.04.18 choys2299@newspim.com

선거구 재편에 따라 여야 후보 구도도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제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꽃임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양순경 후보가 맞붙을 전망이다.

신설된 제2선거구에는 국민의힘 이정수 후보가 출마하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홍철 전 시의원과 이번 제천시장 경선에서 이상천 후보에 패배한 전원표 전 도의원이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3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김호경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권오규 후보 간 대결이 예상된다. 각 선거구는 서로 다른 정치적 성향의 지역이 혼합되면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접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로 평가되는 지역과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 함께 묶이면서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번 선거구 개편의 영향은 기초의원 선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광역의원 선거구와 연동되는 구조상 제천시의원 선거구 역시 대폭 조정이 불가피하며 선거구 수는 기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편을 단순한 의석 증가 이상의 변화로 보고 있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도의원 선거구 확대는 어느 정도 예상됐지만, 읍·면·동을 이렇게 혼합한 방식은 이례적"이라며 "생활권이 넓어지면서 후보들의 선거 전략과 조직 관리 능력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시의원 선거구까지 연쇄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커 공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제천 정치 지형을 크게 바꾸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제천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안은 충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 심의와 관련 조례 개정, 충북도의회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choys22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