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 재창당 수준 보수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선언했다.
- 파부침주의 각오로 법치주의 회복 선거에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장동 항소 포기·정권 방탄 카르텔…법치 무너지는 위기"
"부동산 대란도 文정부 탓…'보수 재건·5대 비전'으로 승부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시장이 18일 "재창당 수준의 보수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보수로 바꾸고,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반드시 이기겠다"고 선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서울시장 후보 확정 발표 이후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지방선거는 법치주의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균형을 위한 최후의 전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통상의 선거가 아니다"며 "서울을 내어주면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폭주하도록 그대로 둘 것인지, 견제와 균형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인지 선택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며 "법치가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위기가 지금 이 순간 우리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게이트라는 초대형 비리 앞에서 검찰은 무력하게 항소를 포기했다"며 "여당은 사법부를 쥐고 흔들며 대통령의 죄를 지우려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대통령은 야당이 대선 결과를 훔쳤다며 억지 주장을 서슴지 않고, 그 측근은 보석 상태에서 버젓이 출마를 예고했다. 여당 인사의 금품수수 의혹에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면죄부가 내려진다"며 "이것은 결코 정의가 아니고, 실상은 권력을 지키기 위한 방탄 카르텔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시장은 이 같은 정치·사법적 문제가 민생 현장에서도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부동산 대란도 다른 누구도 아닌 5년 전 민주당 정권이 똑같이 자행했던 일"이라며 "평등을 외치면서 불평등을 키우고, 개혁을 말하면서 기득권을 쌓아 올린 역설과 비극의 좌파 정권 시대였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미리내집·서울런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도시경쟁력 6위로의 도약은 세계가 서울의 변화를 인정한 분명한 성적표"라며 "이제 그 변화를 압도적으로 완성할 때"라고 했다.
한편 오 시장은 5대 비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울 ▲집 있는 서울 ▲이동권 격차가 없는 서울 ▲건강 도시 서울 ▲서울투어노믹스(Tour-nomics) 등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기득권 카르텔의 귀환을 막고,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