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시원 전 울진군의회 의장이 17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울진군 출마를 포기했다.
- 이에 국민의힘 김재준 예비후보가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커졌다.
-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는 아직 등록하지 않았으나 15일 마감까지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졌던 장시원 전 울진군의회 의장이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장 전 군의장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이번 경북도의원 울진군선거구는 국민의힘 김재준 후보가 사실상 무투표 당선될 가능성이 커졌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경북도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김재준 전 도의원 한 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까지 후보를 내지 않았다. 또 무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도 현재까지는 없다. 다만 본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이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여서 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의 출현을 배제할 수 없다.
장 전 군의장은 17일 SNS 등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자신은) 이번 '6·3 지방선거' 울진군도의원 출마를 내려놓고, 4년 동안 자신과 울진을 위한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장 전 군의장은 또 "지난주 제가 의뢰한 도의원 여론조사 결과 군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재 국민의힘의 상황을 보면 이번 선거가 두 번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피력하고 "현 도의원이 2년 전 재선거에서 당선되어 보고 듣고 느낀 경험으로 한 번 더 울진군과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며 대승적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장 전 군의장은 "(이 같은 결정은) 선거가 상대 후보와 적이 되어 벌이는 전쟁이 아니라 축제인 선거의 주인공이 되어 유권자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고향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제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단단해지는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울진군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재준 예비후보는 울진군부군수 출신으로 지난 2024년 4월 10일 치러진 '경북도의원 울진군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시 무소속으로 출전한 남용대, 장시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어 국민의힘에 입당한 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부총무를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