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살목지'가 20일 주말 47만 관객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 개봉 12일 연속 1위 지키며 누적 관객 146만 명 돌파, 150만 확실시했다.
- 마니아층 N차 관람과 열린 결말 해석으로 3주 차 예매율 최상단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2주 차에도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 사흘간(17~19일) 47만 21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1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결과다.

현재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146만 1837명이다. 이미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넘어선 데 이어 이번 주 중 15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며 공포 장르로서는 이례적인 메가 히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영화의 흥행 비결로는 탄탄한 마니아층의 형성이 꼽힌다.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 밀도 높은 공포 연출은 물론, 영화 속 주인공 수인과 기태의 서사에 몰입한 팬들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N차 관람(다회차 관람)' 열풍이 불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영화의 열린 결말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는 등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흥행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봉 3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살목지'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예매율 최상단을 유지하며 4월 극장가의 독보적인 흥행작으로 입지를 굳혔다.
설명 불가의 압도적 공포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등 주연 배우들의 열연 속에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