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0일부터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부산일자리정보망을 개편 운영한다.
- 구직자와 기업에 AI 추천 일자리와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 청년부산잡스 재구축과 시니어부산잡스 추가 개편으로 전 생애주기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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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체계로 전면 개편한 '부산일자리정보망'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부산일자리정보망'은 2017년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늘어 2025년 기준 2299만 건에 이르며 시민 대표 일자리 창구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편은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인터페이스(UI) 개선과 AI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을 통해 사용자 편의와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구직자는 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무, 근무조건 등을 입력하면 AI가 적합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와 정책 정보를 추천한다. 비회원도 AI 통합 검색창에서 간단한 조건을 입력하면 지역 채용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구인 조건을 등록하면 AI 기반으로 적합한 인재를 추천받고 기업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청년층 이용을 높이기 위해 AI 취업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 전용 플랫폼 '청년부산잡스'를 재구축했다. 청년부산잡스는 취업 상담부터 청년잡 매칭 인턴, 취업성공풀 패키지 등 단계별 지원을 한눈에 제공하며 '청끌기업' 임금·복지·워라밸 정보로 청년 구직자의 기업 이해도를 높인다.
부산 우수기업 정보를 모은 '부산기업관'은 내년까지 정보 재정비와 콘텐츠 보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타 플랫폼과 연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범위도 넓힌다.
시는 2024년에 구축한 시니어 전용 일자리 플랫폼 '시니어부산잡스'도 추가 개편해 부산일자리정보망의 전 생애주기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이 이제 AI로 일자리를 잇는 스마트한 파트너로 변할 것"이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정보망이 개개인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실질적인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