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브로드밴드가 올해 AI와 일하기를 조직문화 핵심으로 정하고 전 구성원 AI 역량 강화를 시작했다.
- 3월부터 10월까지 AI Agent Lab 운영으로 중급 이상 인력을 9%에서 20%로 확대한다.
- 신입부터 임원 맞춤 교육 필수화하고 올해 말 전 직원 AI Learner 수료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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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올해 조직문화의 핵심을 'AI와 일하기'로 설정하고 전 구성원의 AI 역량 강화에 나선다.
회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AI Agent Lab' 교육 과정을 운영해 중급 이상 역량을 갖춘 인력을 현재 9% 수준에서 20%(4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I Agent Lab은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400명이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적용함으로써 사내에 400개 이상의 맞춤형 AI 업무 도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사내 업무 특화 에이전트 구현 도구인 에이닷비즈 2.0, 노코드 기반의 Dify, Gemini Enterprise 기반 통합 AI 업무 플랫폼 등으로 구성됐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업무 특성에 맞춰 최적의 도구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회사는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직급별 맞춤형 AI 리더십 과정을 필수화하고 지역 사업장 대상 포럼을 개최한다. 또한 'AI 인증제'를 고도화해 AI 인재 풀을 관리하고, 전사 캔미팅과 AI 활용 현황 시각화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민부식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센터장은 "지난해가 AI와 친숙해지는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전 구성원이 AI 전문가가 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전 직원이 초급 과정인 'AI Learner'를 수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