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7일부터 18일까지 경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참두릅 여행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축제 기간 참두릅, 고사리, 미나리 등 봄나물 판매액이 약 7000만 원대로 집계되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 두릅 장아찌 만들기, 산나물 비빔밥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가 관광객 참여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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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두릅 중심 판매 호조와 체류형 프로그램 통한 소비 촉진
[순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봄철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활용한 체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가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부 방문객이 대거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두릅을 비롯해 고사리,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 판매가 크게 늘어나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액은 약 7000만 원대로 추정되며,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축제장에서는 두릅 장아찌 만들기와 액세서리 제작 체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했다.
산나물 비빔밥과 두릅전, 두릅튀김 등 먹거리 장터도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화분 나눔, 농특산물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광객 참여도를 높였다. 구매 금액별 증정 행사와 룰렛 경품 이벤트도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특히 경천 일대 봄꽃 경관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지며 방문 만족도를 높였고, 이는 농특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참두릅을 중심으로 한 축제가 관광객 유입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며 "농특산물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축제를 지속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