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일 서귀포시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해졌다
- 김성범은 서귀포 출신 해양수산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 김성범은 서귀포형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제주4·3 명예 회복, 필수 의료 강화 등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김 후보는 1968년 제주도 남제주군 남원면(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태어나 서귀포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마친 '서귀포 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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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해양수산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대표적인 정통 관료 출신 인사다.
행정고시 합격 후 그는 해양수산부와 그 전신 부처에서 과장, 국장 등을 거치며 해양정책 전반을 다뤄 왔다.
이어 2024년 2월에는 해양정책실장으로 승진해 실장급에 올랐다. 이후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영전했으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아 부처를 이끄는 역할도 수행했다.
앞서 김 후보는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서귀포형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지역 경제 체질 개선을 약속했다.
또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 및 후속 조치, 필수 의료체계 강화 등을 약속하며 역사·인권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과제를 함께 챙기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