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의회는 20일 제335회 임시회를 열었다.
- 30일까지 11일간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과 자치구의원 선거구 조례안을 심의한다.
- 중동발 고물가 대응 예산 1조4570억 원과 7532억 원을 면밀히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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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의회는 20일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 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등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에 접수된 안건은 총 89건으로, 의원발의 59건, 시장제출 26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3건이 포함된다. 이 중 조례안은 총 61건이며, 서울시·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은 각각 1건, 동의안 17건, 청원 3건, 건의안과 의견청취안 각 3건이 접수됐다.

무엇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발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민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예산 규모는 서울시 1조4570억 원, 서울시교육청 7532억 원으로, 대중교통비 경감, 취약계층 보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매칭 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도 제출될 예정이다. 의회는 법에서 정한 기한 내 의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호정 의장은 "최근 중동발 전쟁과 글로벌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민생 안정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집행 과정까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