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신선아 학생을 초대했다.
- 신 학생은 장애인 기회소득과 누림통장 참여로 삶을 일궈온 청년이다.
- 김 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365일 평등 경기도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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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책의 핵심은 '밖으로 나오는 용기' 지원하는 것"
경기도, '장애인 정책 진심' 행보..."365일이 누리는 일상 되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정책의 결실을 상징하는 한 청년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년 전 처음 인연을 맺은 신선아 학생을 이날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초대한 소식을 전했다. 신선아 학생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장애인 복지 모델인 '장애인 기회소득'과 '누림통장'에 참여하며 스스로 삶을 일궈온 인물이다.
김 지사는 "선아 학생은 장애인 취업동아리 회장을 맡아 동아리 회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던 씩씩한 청년"이라며 "그의 이야기를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싶어 오늘 기념식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김 지사가 지난 4년 동안 추진해온 장애인 정책의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김 지사는 "장애인 정책을 하며 품었던 바람은 하나였다"며 "장애인 한 분 한 분이 더 많이 집 밖으로 나오고, 더 활발히 활동하며,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아 학생의 걸음이 그랬듯, 여러분의 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를 더 크고 넓게 만든다고 믿는다"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가 갖는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김 지사는 '장애인의 날'이라는 특정일의 의미를 넘어선 일상적 평등을 주장했다. 그는 "장애인의 날은 하루이지만, 함께 누리는 일상은 365일이어야 한다"며 "각자의 걸음을 내딛는 모든 장애인의 곁에서 언제나 함께 걷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는 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하며, '장애인 기회소득' 확대 등 체감형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