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21일 세계유산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 '뚝딱이 고인돌 공방' 첫 회차가 18일 가족 단위 관람객 참여 속에 진행됐다.
- 토기 만들기 등 6개 활동으로 구성되며 5월부터 추가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인돌 활용 교육·관광 콘텐츠 다각화·운영 일정 본격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 고인돌박물관이 세계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과 (재)문화유산마을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고창 고인돌과 함께 선사의 하루'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첫 회차부터 높은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첫 운영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참여해 활기를 보였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비중이 높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토기 만들기▲고인돌 석고 방향제 제작▲목궁·아틀라틀 체험▲갈돌·갈판 체험▲선사 악기 체험▲선사시대 그림 그리기 등 6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체험 중심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가족 단위 교육·체험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박물관 측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1인 8000원이며 사전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 6월 27일, 9월 5일, 10월 17일 등 총 5회 추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고인돌 야생가족 선사캠프'도 병행 운영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